https://youtu.be/9jyIpGYO31k?si=avnoWCJ94L3OqZ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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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내전의 주요 주동자인 지미 셰리지에, 일명 ‘바비큐’는 가장 위험한 갱단 9곳이 연합된 조직의 수장으로 현재 아이티에서 가장 막강한 갱단 두목으로 꼽힙니다. 

 난민캠프의 많은 시민은 갱단에 가족을 잃었고, 집과 전 재산을 빼앗긴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를 지역 사회 지도자라고 주장하는 지미 세리지에를 취재진이 직접 만나 단독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