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둘이서 대충 벌어서 집 차 출산 힘든건 어느정도 이해하시는데,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라는 인식이 있구만
이것도 어느정도 마일드한 사람 기준 생각인거지
그냥 하다보면 살아지는데 뭔 근들갑임?
일이나 열심히 해라 이정도의 인식이 얼마나 퍼져있겠음;
지표 따져가면서 젊은놈들 좆됐다고 아무리 복명복창해도 그래서 죽으려고? 징징거릴 시간에 노력하라는 소리만 돌아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