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숏츠에 저출산이나 남녀갈등 같은 사회문제 내용 사례 꺼내고 쿨한척 해결할수 없다는 마냥 결론이 무조건 패배주의로 귀결됨..


막상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 보면 저게 얼마나 논리가 없고 그냥 있어보이는 척 하려고 하는 헛똑똑이의 궤변이란게 눈에 보이는데 그거 속아 넘어가서 결국 또 서로간의 불신과 갈등만 오지게 불러 일으킴.


솔직히 현실에서는 조금 순응하면서 참고 살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면 병먹금 하거나 아니면 남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는 있는데 이런게 오히려 갈등조장이 더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