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몽키들, 또다시 오일쇼크를 맛보고 싶은?


제대로 management해라, 당신들의 게임회사. 나의 국정운영처럼.


그렇지 않으면 떨어질 것이다. 미사일에 서울이. 마치 이스라엘처럼. 


마지막 기회. 미스터 택진.


항상 메카를 향해 감사의 절을 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