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권 꿈꾸고 있고, 물 밑에서 준비하고 있다

한동훈
이번에는 이렇게 되었지만 앞으로 본인 처신과 행보에 따라서 가능성 높다

홍준표
본인만 자기가 유력 후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
의미가 없다

원희룡
아직은 아니다

유승민
가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