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프랑스군 장군이 병신이라서 진거

강을 낀 분지에 사방에 산이 있어서 방어가 힘든 지형에 캠프를 조성하고

거기 도로도 제대로 안 깔려있어서 모든걸 공중에서 투하해서 작전수행

그냥 이새낀 프랑스판 마속아니냐 싶은데

문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도 그런 똥을 싼 다음에

순전히 피지컬로 살아나온 케이스도 있으니

그냥 역사는 되풀이된다로 해석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