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중국)
당시 국민당에 비해 매우 적은 군사를 가지고도 국민당군을 물리쳤다. 부패한 국민당을 타도하고 사회주의 혁명과 확고한 중국 통일[5]을 이룩했으나,[6] 집권 이후 최악의 통치를 보인다. 무엇보다도 대륙 통치 당시의 뻘짓거리에 대해서는 설명 자체를 생략한다. 그 덕분에 독재국가인 중국에서도 국부로 모시고는 있지만 '공칠과삼'이라는 말로 비판이 어느정도 용인되고 있다.




부패한 국민당 - 자한당 


마오쩌둥 - 문재인 



맞지? 


처음엔 민중의 영웅이었으나 

권력을 잡으면 독재자가 되는 케이스 



남베트남도 그랬어 

남베트남 정부가 부패했기 때문에 민중의 외면을 받았고 

북베트남 침공당시 심지어 남베트남 국민들은 진군해오는 베트콩들을 쌍수들고 환영했지 


결과는 숙청과 보트피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