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가 빠진 직후인 3월보다는 사정이 조금 나아졌지만 적자 폭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일 뿐 여전히 하루 2~3억원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규모가 큰 '빅5 병원'은 하루 10~15억원가량의 적자를 보는 상황"이라며 "의대 교수들이 병원을 떠나고 진료량을 줄일 것이라 선언하는 마당에 정부가 재정 지원하지 않으면 간호사·행정직 등 직원 대상의 구조조정을 예상보다 빨리 검토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그딴게 어딨냐? 그냥 망해라 시전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