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라는 무게와 야당이라는 무게는 서로 다름.

야당은 네거티브만 해도 상관없음. 그게 잘하는 짓인 건 아닌데 그러니깐 야당에 머물러 있는 거임.

야당이 네거티브 할 때 여당이 잘해버리면 야당의 네거티브는 그냥 발악에 불과함.


근데 둘 다 똥싸고 있으면 얘기가 달라짐.

특히나 이번 구도의 경우 여당은 문재앙시절 민좆당이 삽질한 결과물로 국민의 심판을 당했기에 여당이 된 거임.

즉 틀힘이 민좆당과 똑같은 짓을 하면 역시나 심판당해 마땅한 거임. 

그리고 둘 다 똑같은 짓으로 대패를 당함. 여당이면서 네거티브에만 의존해서 선거를 치른 거.

국민들한테 있어서 민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 정부와 여당임. 

그래서 윤석열과 용산, 그리고 국힘은 민생에 어떤 영향을 줬나?

무지성으로 근로시간 늘리려고 하고, 괜히 의료계건드려서 망가뜨리고, 그 외에도 민생관련해서는 

문재앙급으로 재앙+ 거기다 청년들 대다수한테는 문재앙에 맞먹는 지옥을 선사하려고 했지.

그 외에도 청년들 탄압하고 틀딱들+꼰대들이 판치는 모습만 보여줘서 꼰대정당이란 이미지 제대로 심어주고

대통령이란 새끼가 당무에 사사건건 개입해서 사당화 시키려들고


민좆당이 찢의 사당화로 돌아가고 범죄자 새끼들이 판을 쳐도 그게 틀힘을 찍을 이유는 안 되는 거임.

국힘이 무조건 잘해야만 이길 수 있는 건데 잘하는 모습을 보이긴 커녕 '내가 쟤보다 낫다'는 자기 주장이 전부였지 

그나마 틀딱콘크리트빨로 지금 자리나마 보전한 거지, 그것도 조만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