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노부스케를 비롯한 만주국 기술 관료들과의 관계와

만주국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박정희가 기시가 만주국에서 하고 싶었던 꿈을 대신 이룬

테크노파시즘형 경제성장 어쩌고 하는 비교적 최신

학설이 있기는 한데 이렇게까지 엮는게 뇌절인지

아니면 맞는 건지 모르겠다

이게 일본 파시즘의 논의의 파생형으로

한국에서 나온 거라서 또 골치아파

다들 좀 그만 잡착할 때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