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반년간 유럽돌아다니면서 유학한 경험을 토대로 풀어보았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로마,바티칸)
1. 한눈팔지 마라 한눈파는 순간 소매치기 당한다.
2. 파스타 면에 수분이없다.
3. 수도꼭지에서 희석수가 나온다 (.....)
4. 빵굽고 버터바르고 프로슈토 얻혀먹으면 맛있다.
5. 씨발놈의 물값
6. 바티칸 만세
-프랑스 (파리)
1. 예술? 보다는 자유의 도시에 가깝다
2. 달팽이 요리는 맛있다
3.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에펠탑 안올라가는게 좋다.
4. 거리가 좀 더럽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1. 사람들 억양이 쎄다
2. 소시지 마시쩡
3. 맥주 마시쩡
4. 초콜릿 마시쩡
-스위스 (알프스 산맥)
1. 등산하다가 얼어뒤질뻔함
2. 치즈 맛있다
-영국 (런던)
1. 정어리파이 먹는순간 쓰레기통에 던졌다
2. 피쉬 앤 칩스는 먹을만 했다. (그것만)
3. 런던 브릿지에 다이빙하거나 탑에 올라가는 미친놈이 있다.
4. 영어 조금 할줄알아서 조금 살만했다.
총평
-기묘한 모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