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필수니 중요니 해가면서 보조금을 부어줘서 살려는 놨는데


거기 들어가는 사람한테는 보조금이 없다는 게 문제


다급하지 않으니 니가 배고프지 않으니 일을 안 한다고하는데


중량물 포장하다가 깔린 사람을 봤냐?


아니면 도장하다가 눈깔 병신 된 사람을 봤냐?


가공하다가 말려들어가서 뒤진 놈을 봤냐?


진짜 보면 말 쉽게 한단 말이지


결국엔 이런데가 외국인으로 채워질 수 밖에 없는게 거긴 자국 돈으로 따지면 4배 5배거든


가끔 말 쉽게 하는 놈은 우리 공장 끌고와서 일시키고 싶음 몽둥이로 패가면서


몇몇 보이네 여기도 


히키백수면서 히키백수를 욕하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