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재 옹호하는 이야기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박아놓음


트로피코라는 게임이 있음

라틴아메리카 섬나라 독재가가 되어서 장기집권하는 게임인데

심즈에서 약간의 정치 블랙코미디가 섞인 게임임


거기서 국민을 달래거나 매수하거나 암살해서 지배를 잘 못하면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대통령실에 화염병 던지거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거나

미국응딩이에 눌려죽거나

마더러시아젖통에 눌려죽음


이승만이 물러난 것도 무능한데 관제시위에 부정선거까지 해놓으면서 정권은 계속 차지하고 싶은데, 거기서 어린학생이 죽은게 도화선이였고

전두환도 크게 다를것은 없었는데다 미국의 지지를 잃어서도 한몫했음


박정희는 나?름 훌륭하다면 훌륭하게 독재를 해서  내부자가 007빵하기 전까지는 계속 집권을 이어나갔음

본인도 선거로 계속 집권할수 없을거 같아서 불안하니까 10월 유신 선포해서 선거를 없었지만말임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에는 모?범교사랑 반면교사가 다양하게 있는데도


두창이는 그냥 술만 처먹고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