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전에 기업가였고 기업가 이전에 의사였던 안철수.


전직 의사로서 의대 증원에 대해 굥이랑 제대로 대립각 만들었더라면 한동훈보다 더 경쟁력 있는 잠룡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근데 이제와서 의대증원 정책 비판하기엔 늦은 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