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겁도 없이 수억원대 거래를 단가 이하로 수주 받아서
돌리다가 이세끼 돈 안주는게 "상 습 행 동" 이라서
수억원 대의 주문을 받고도 신용이 병신이라 외주업체 제대로 못구함
그러다보니 거래처 뻉뺑이 쳐돌리다가 납기 제대로 못맞춘데다
여러공장 거래하니까 QC안되고 불량 납품하고
계약 파기에 역으로 손해배상 쳐 걸렸는데
근데 거래처마다 대충 꼬라지보니까
돈 떄먹으면 ㅈ될만한 거래처 < - 일단 대부분 갚음
월급 <- 일일이는 몰라도 단체로 노동청 고발들어간거 보면 대부분 때먹음
돈 때먹어도 크게 지랄 안하는곳 <- 돈 한 푼안 줌
그런 와중에 이세끼는 부인이랑 이혼이라고 해놓고
자산은 다 부인 앞으로 해놨더라
캬 내가 빚쟁이세끼들중에 부부관계 유지하는거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