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유일하게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 공산당, 사회민주당 지지받고 당선된 이와테현지사가


예전에 납북 일본인 관련해서 현지사 도지사들이 모여서 회의열었을때 혼자서 불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