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써놓음


1. 우리나라에서 서독 광부보낸거처럼, 전후 터키에서 노동자를 받았는데, 이때 터키 정부가 보낸 노동자들은 국내 교조주의적 무슬림애들이었음. 세속주의 - 아타튀르크 주의를 표방하는 터키한텐 나라안에 불순분자들 없애고 돈도 받고 PROFIT이니까 이때 많이 보냄

(50 - 70년대)

2. 하지만, 서독 파견 광부와 다르게, 많은 이들이 독일에 정착을 했음. 그래서 난민들 유입되기이전부터 구 서독지역은 터키 혼혈및 터키계 독일인들이 이미 많았음 그리고 정착한 무슬림 터키인들이 가족친지들을 독일로 부른것도 큼

3. 그래도 큰일은 없었으니, 성공적인 대규모 이민자 정착사례라고 할수있었으나.... 1990년대 부터 2008년까지 있던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학살당하던 보스니아계 무슬림들이 독일로 피난가서 정착함.

무슬림이라고 해도 혈통은 이미 슬라브백인이고, 세속화도 꽤되있는애들이라, 걍 소수민족 취급. 와서도 크게 문제를 안일으킴 이때 독일 정부는 이걸 토대로 난민관련 정착 매뉴얼을 만들었음

4. 중동에서 전쟁나서 난민들이 2010년대 후반기에 들어오자. 웅크리고 있던 교조주의적 무슬림 터키계들과 새로들어온 무슬림 난민들이 손잡고 단체 행동을 나서기 시작함.

참고로, 손을 잡은 이유는 똑같은 종교이어서기도하지만, 애초에 터키계가 은근히 받고 있던 멸시와 차별을 얘네도 받으니 동질감을 느낀것도 있고, 터키애들이 우선적으로 난민들 도와주는게 컸음, 중동애들이 얘네랑 그렇세 생김세도 안다르고 형제라고 믿는게 있음

5. 결국 손을 잡으니, 이미 터키계가 많이 살던 지역들을 토대로 중동난민계열들이 퍼져나감. 그러면서 그지역들의 독일혈통및 타 유럽계들은 그지역을 떠나기 시작함

6.

그래서 저렇게 ㅈ됨


세줄요약

1. 중동난민 훨씬 이전부터 교조주의적 터키계 무슬림들이 이미 독일에 들어와 있었음

2. 독일이 난민 정착 매뉴얼을 난민으로 독일에 정착한 "백인 무슬림 소수민족" 들 토대로 만듬

3. 중동 무슬림들은 백인도 아니고, 세속화가 진행되던애들도 아니라 매뉴얼은 걍 무력화, 결국 터키애들이랑 손잡고 지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