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꼰들에 의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가장 밑바닥스런 모습 + 타락스러운 모습들을 경험하고 있는데

당연히 저런 사상들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저것들도 틀린 답이지만 그렇다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역시 절대적 정답은 아님.

그냥 맹목적으로 그 사상을 따를 게 아니라 국가에 맞춰서 변형시켜나가 흡수해야 하는데

유사 카피민족 아니랄까봐(원조 카피민족은 짱깨) 

사상을 국가에 맞게 변형시키는 게 아니라 사상의 전체적인 틀에 자신들을 맞추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