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주적이지 평화의 대상이 아님. 개혁신당 의원인 천하람은 그런 걸 간과하고 있어서 개혁신당이 지지율이 높지 못함. 젊은 세대들은 북한을 더 싫어했음 싫어했지 좋아하진 않음. 개혁신당은 대북관에 대해선 국힘보다도 더 강경해질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