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울때 고양이가 장난치면서 너무 세게 문다 싶으면 고양이를 한마리 더 데려오면 해결을 할 수 있음. 서로 물면서 자기가 무는게 얼마나 아픈지를 알거든.


같은 원리임. 애들끼리 주먹휘두르면서 서열 잡으려는 놈들도 두들겨패서 자기가 휘두르는 주먹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알아야함.


흔히 학생을 보고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하지. 그러니까 학생은 아직 사람이 아님. 물론 최근에는 많은 경우가 수준이 높아져서 말로만 해도 알아듣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많은 바, 성인이었다면 경찰서행이었을 행동들에 대해서는 주먹으로 다스려야함. 회초리가 아닌 주먹으로. 도구를 이용한 체벌이 오히려 더욱 비열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