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싸움서 누가 옳고 안 옳고까지는 내가 말할 문제는 아닌거 같고


김대중 자체만, 아니 그냥 모든 대통령들 봤을때

이제 그떄 어리거나 태어나지 못해서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슬슬 투표하는 시대오고 갈수록 더 늘어날텐데

결국에는 정책의 결과만 남게 되니까

결과지상주의고 뭐고를 떠나서(대학떄 개같이 결과지상주의 당한거때문에 나도 결과지상주의는 나도 싫음)

나만 하더라도 몇년전의 정책으로 빡쳤을때 왜 빡쳤는지 논리적인 이유 같은건 다 기억이 나진 않거든

근데 태어나기도 전의 일의 의도까지 헤아려가면서 어캐 평가해

다들 인생 살기 바쁘고 그나마 가시적으로 보이는게 눈앞의 결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