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aOB2ua3zw?si=FUQn6p5CQz7leNL0






여기서 그나마 출산율 현상 유지하는 국가는 프랑스가 유일한데 이유는 유리 천장(여성들 말하는게 아니라 국민 전체)이 있어서라고 최준영 박사는 분석함


프랑스는 그랑제꼴이 있으니 아예 엘리트쪽은 쳐다 보지도 않고 1960년대도 애 엄마가 와인병 들고 다니면서 담배 피고 그러면서 유모차 끌던 국가니 애들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고 그러니 그냥 애 낳는게 무섭지 않다고


독일도 지금은 직업 학교가 아니라 대학으로 몰려서 출산율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고 코로나전 2017년 ~ 2018년 전세계에서 가장 집 값 오른 도시 Top10 중 7개가 독일 도시일 정도로 더 이상 지방 공장 안 가려한다고..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 나기 쉬운 국가들이 그 개천에서 용 한번 난 다음 도리어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링에 오를 생각도 안 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