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애 키우는 것도 대리 맡길 기세인 년놈들도 너무 많아서 말이야.

대신 그 책임의 공백을 적절하게 나눠야겠지.

나는 퇴학/유급/전학 이런 걸 좀 강력하게 써먹으면 좋겠음

뭐 애가 뒤쳐진다고? 그럼 규칙을 잘 지키십쇼

하다못해 게시판에서도 규칙 안 지키면 밴당하는데, 학교라고 그렇게 안 할 이유가 뭐임?


지금 자꾸 조례를 폐지하니 어쩌니 하는 건 


정치인들이 게으르니 자꾸 책임을 교사한테 짬 시켜서 그런 거임. 문제 생기면 그때그때 약간씩 손볼 생각해야지


그냥 아주 날로 먹으려고 들어요. 언젠 사람 인생 그렇게 신경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