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사태에서 블아는 성인물보다는 농~이 존나 크지 않나?

이번에 대부분 비판의 대상이 된건 로리캐릭이 많았음였음. (어린이세트는 좀....)


어려보이거나 어린 대상에 대해서는 일본도 상당히 보수적임(대충 성인임. 이라고 괜히 붙이는게 아님)

심지어 일본에서도 JK JC JS 전부 원래는 검열대상인 단어인데....


그리고 창작자잖아 쟤들은 

예로들어 소설가나 만화가가 ㅈ같은거 만들면 걔네들은 비판 안받나? 

지들도 창작자면서 왜 당연하게 비판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들은 괜찮다는 논리지 흠...

진짜 이해못함. 


축리웹 좀 보고 왔는데 이새끼들 다 농~ 갖고 뭐라하지 빵! 가지고는 뭐라 안하던데?

그냥 페도가 사회적인식도 ㅈ박고 실제로 범죄니까 존나 두들겨맞는거지

성인물이라고 쳐맞는게 아니잖아?


특히나 그중에서 로리물은 사회적인식 ㅈ박은거 맞잖아

회사에서 이년 농~하노 개꼴리네 이런말은 못하잖아. 

빵~!은 좀 그래도 할만한데. 


우리 씹덕들이 그건 장르중 하나지 ㅇㅇ

한다해도 일반인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데

그걸 왜 바득바득 올바르다고 우기는지 난 이해못하겠음. 


원하던 안 원하던 티켓을 산 '성인이라면 누구나 볼수 있는 공개된 행사'인건데

그걸보고 역해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고 그걸 퍼뜨리는 병신들도 당연히 있을수 있는건데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가 디폴트가 되는지 난 잘 모르겠음.



여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 로리캐릭으로 천박한건 좀 별수없다 싶어.(반대하는거 아님. 그냥 쳐맞을수 있다는거임)

   성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로리가 크리티컬하게 문제된다고 생각함. 

   로리는 사회적으로 인식 ㅈ박음.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 비슷함.

2. 만들었으면 일부나가 공개적인 장소인건데 왜 퍼뜨려진 것에 대해 욕처먹을 각오가 없는지 모르겠음.

3.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건 '만든 사람'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걸 제대로 검열하지 못한 '주최'측의 문제가 상당히 크다고 나는 생각함.

4. 어떠한 이유에서건 일부나마 공개된 장소에서 이런걸 전시하고 판매한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거임. 

   그걸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둘다 좋아하는데 빵!이 취향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