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들은 1990년대부터 사회를 설득해왔음, 그 결과과 지금같은 권력과 지지로 나타나는거고


한남들은 00년대부터 투쟁투쟁투쟁 한녀멸족만 외치는데 일억광년이 지나도 변하는게 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