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사람들이 실제 하이브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는 한동안 반대로 인식을 해서 뉴진스를 하이브 성골로 알고 르세라핌을 방계로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뉴진스랑 르세라핌 사이에 퀄 차이가 나는 것도 걍 뉴진스에 제작비 등이 더 많이 투입돼서 자연히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게 이번에 민희진 폭로 사건으로 사실은 완전히 정반대였다는 게 드러난 거 (= 오히려 르세라핌이 제작비 등 훨씬 많이 들어갔는데 그 모양이다)


이건 마치 음식으로 따지면 달고나 (저가의 간식) vs 표고버섯 (고가의 건강식) 이렇게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달고나 만드는 데 쓰이는 금액이 표고버섯 채취 비용보다 훨씬 높았었다! 하면서 충격적으로 밝혀진 거나 똑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