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직 경질은 언젠가는 일어날일이었는데 일본기업 3000만 유출사건때도 행정지도로 사장 경질된것처럼 그냥 일본이 기업에 엄격한거지 신중호가 오히려 경질됨으로써 재앙이때 일어난 개인정보유출사건을 퉁칠 수 있는 기회다!


네이버가 먼저 입장 발표 하기 전에 정부가 나서서 입장을 밝히면 개 트롤링이다! 이미 일본 정부는 일주일 전에 지분 매각이 아니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금 네이버 입장 발표한 다음 공동 대응으로 힘 실어주면 된다! 아무튼 반일 선동이다!


를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니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