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35027
???: 니껀 내꺼, 내껀 내꺼.
구독자 5456명
알림수신 27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뉴스/이슈
"라인은 日의 공공재다"…자민당 내 커지는 '脫네이버' 목소리
추천
19
비추천
0
댓글
13
조회수
683
작성일
댓글
[13]
Rxt
Lulu_the_Tiger
국민척탄병
샬레의겁없는선새니
국민척탄병
김대중
촉진주의자
건방진건빵
ㅇㅇ
Blackwing
Opulenti
BBI3U
ㅇㅇ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36905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3625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2945
공지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276
공지
정치인/대통령에 대한 신변 위협 게시물에 대해
866
공지
중요 광고를 하고 싶으시면 광고 문의 허가 창구를 사용해주세요
중요 광고를 하고 싶으시면 광고 문의 허가 창구를 사용해주세요
286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189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4302
뉴스/이슈
"고작 650만원 주냐"는 성매매 여성 글…누리꾼 '분노'
[14]
572
30
4301
뉴스/이슈
“비혼도 축의금 주세요”… 공공기관서도 불만 터졌다
[13]
478
27
4300
뉴스/이슈
"애 엄마들, 외간 여성에게 이모라 하지 마…'아가씨' 표현처럼 듣기 싫다"
[13]
309
20
4299
뉴스/이슈
文 수행중 뇌출혈로 쓰러진 외교부 국장, 휴직 만료로 퇴직 신세
[10]
748
16
4298
뉴스/이슈
너네 직구 금지(수입 규제) 반대하면서
[45]
1065
37
4297
뉴스/이슈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아직"…'국내 최대 여성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10634
36
4296
뉴스/이슈
‘여성판 N번방’ 84만 커뮤니티 회원들, ‘천룡인’으로 불리는 이유…과거 행적 살펴보니
3368
49
4295
뉴스/이슈
대통령실, 해외직구 논란에 "중요 정책 사전점검 강화"…매주 '고위 정책협의'도
[10]
836
33
4294
뉴스/이슈
사챈에서 반페미라고 빨았던 홍준표 근황
[22]
1072
47
4293
뉴스/이슈
가발 네놈만 없어지면...!
[7]
722
27
4292
뉴스/이슈
펜앤마이크)'서울대' vs '여성판' N번방 보도량 차이에, 네티즌 "언론이 문제다"
[1]
1773
29
4291
뉴스/이슈
'서울대' vs '여성판' N번방 보도량 차이에, 네티즌 "언론이 문제다"
[1]
1967
40
4290
뉴스/이슈
한동훈 페북
[3]
724
36
4289
뉴스/이슈
여셩판 n변방 사건 뭐냐 이거? ㅋㅋㅋ
[5]
953
42
4288
뉴스/이슈
‘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도 큰일날뻔…야전용 물품 미국 유럽산 천하
[14]
969
36
4287
뉴스/이슈
‘여성판 N번방’ 방통위는 “위법” 카카오 “회원 신고 없어 제재 불가”
[14]
1168
39
4286
뉴스/이슈
[헤럴드] 대통령실, 해외직구 규제 논란에 사과…"尹 직접 사과는 아냐"
[8]
678
14
4285
뉴스/이슈
오늘자 슈카 엄청 쎄네 ㅋㅋㅋ
[21]
1020
39
4284
뉴스/이슈
유승민 "오세훈 시장이 본인의 의도를 제가 곡해했다고 주장합니다"
[2]
596
34
4283
뉴스/이슈
개혁 허은아 <(N번방 관련해) 나경원 의원님 감사합니다>
[1]
534
32
4282
뉴스/이슈
“한국 여성 커뮤서 주한미군 性的 특징까지 공유”… 美 커뮤 발칵
[6]
744
24
4281
뉴스/이슈
당대표 된 허은아 "개혁신당만이 정상…선거보조금 6억원 사용 안해"
[3]
538
21
4280
뉴스/이슈
오늘 세게 들이박은 슈카
[22]
1152
42
4279
뉴스/이슈
[영상] 허은아 "당원투표율 70% 이상, 여성 할당,가산 없이 이뤄낸거라 더 뿌듯하다"
[5]
710
24
4278
뉴스/이슈
하마스에 반나체로 끌려갔던 인플루언서 시신 찾아
[4]
822
28
4277
뉴스/이슈
보류한 진짜 이유
[5]
791
19
4276
뉴스/이슈
윤두창) 알았어 씨발년들아 일단 보류할게
[19]
899
22
4275
뉴스/이슈
[중앙] 국무조정실 "왜 중국만 가지고 난리? 미국이랑 다른 나라도 다 막을건데?"
[11]
754
23
4274
뉴스/이슈
퍼런당 입장표명 떴다
[19]
1030
49
4273
뉴스/이슈
[국민] 정부 “직구, 당장 금지 아냐”… 논란 일자 강경대응
[11]
662
26
4272
뉴스/이슈
[SBS] 정부 "직구금지 조치로 인한 통상 마찰 가능성 까지 검토하지 않았다"
[7]
666
30
4271
뉴스/이슈
이준석 '995기 참배'에 깊어진 고심…與, 5·18 민심 어떻게 챙기나
[8]
603
15
4270
뉴스/이슈
정부, '해외 직구 규제' 반발에 "성인용 피규어 대상 아니야"
[18]
886
36
4269
뉴스/이슈
대희진 급호감이네요
[13]
592
21
4268
뉴스/이슈
이준석 “현 정부 정무 능력, 2016년 박근혜 때 바닥 수준보다 더해”
[4]
810
32
4267
뉴스/이슈
게임소비자협회: 아카라이브 규제하라!
[19]
872
28
4266
뉴스/이슈
“美국무부에 고발했다”…해외직구 차단 예고에 누리꾼 ‘격앙’
[3]
826
32
4265
뉴스/이슈
[속보]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13]
743
20
4264
뉴스/이슈
YTN, '젊은이들 노린거냐!, 골프채나 막아!' 직구규제에 거센반응들
[10]
935
29
4263
뉴스/이슈
TV 조선, '다이토료 가쿠하의 규제는 옳아!!'
[8]
575
16
4262
뉴스/이슈
연합뉴스, '직구 규제에 애니-전자기기 매니아들 분노'
[5]
636
31
4261
뉴스/이슈
이명박 "한국, 상대를 꺾어내려는 마음으로 철저히 분열돼 걱정
[15]
757
22
4260
뉴스/이슈
[영상] 이준석 : 내 고향 노원에서 국회의장 두명 나왔다! 경사났네
398
17
4259
뉴스/이슈
'여성판 N번 방'에 조용한 언론과 정치인.. 무엇이 두려운가?
[17]
1947
117
4258
뉴스/이슈
개혁 허은아, '여성판 N번방, 반드시 엄벌 내리길'
[11]
670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