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정서:


러우전쟁 장기화

중동전쟁 이후 미국 내 대리 테러 

중동전쟁 종전

중국의 대만침공

인도차이나전쟁마냥 한국군이 UN따라 적국조항으로 대만 파병

북한과 한국의 타국전쟁

중동전쟁 재발발 조짐

한국의 북한 본토 공격 준비중 북한이 선제적 카운터 공격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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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연휴 이틀차 새벽 기습적 공격


북한측 극초기에 가용 가능한 모든 중원거리 타격 일시 투자

휴전선 인근의 전 부대를 향한 혼란용 허허실실 방사포와 그중 일점돌파용 허즉실 집중타격


휴전선과 서울까지 장사정포 계열 사거리 내의 고가치 목표 일제 타격. 


중후방의 공항과 항구 등을 노린 침투 유닛들 활용 테러. 

고속도로나 철도 등 교차점과 최대한의 사회 혼란 전술. 화학테러 등.


이때 북한 화약 신뢰성 문제 및 후방 테러의 지속성 미비로 민간 피해에 비해 육공군 역량은 성공적 보존. 다만 해군은 대잠능력의 부족과 초장거리 심도어뢰 기습으로 대다수 계류상태에서 전투불능.


혼란기에 더해 북한의 허즉실 일점돌격. 적위예비군의 초기 동원이되 약물등 각성제 사용한 초기충격 흡수용 버림부대 선봉. 

초기대응능력의 부실과 사이버전 공격 및 후방 혼란으로 최전방 방어부대와 후방 주력부대의 일시적 분리. 

전방부대는 초기 포격에서 생존할수도 있지만 약물부대까지 한번에 포격해서 날려버린다면 뚫릴수밖에 없음.


그 뒤 요새도시와 서울방어선에 북한은 기동력 미비와 보급 문제로 돈좌. 이때 소수 부대는 서울방어선 구축 전에 돌파하여 후방침투한 역인천상륙부대와 합류하는데 성공


이때 성공적 보존한 육공군이 돌파성공한 부대를 인천에 몰아넣어 섬멸하고 즉시 장거리 타격 병기로 북한 지휘부 타격 및 예비군 동원. 이때 예비군의 동원률은 30% 이하로 봄


이에 위협을 느낀 북한은 핵공격으로 서울 방어선에 구멍을 내고 공격시도. 동시에 후방 예비군 집결지와 주력군에 스마트폰 등 군사정보 유출로 발각되어 화생방 전부를 동원한 북한의 발악의 목표로 타격당함


이와 동시 대만이 절반 이상 점령되고 중동전쟁 재발발로 미국이 더 직접적인 군사력 투사 선언. 

미국의 본격적 참전• 초기 타격입은 해군을 일본 해자대로 대체• 이상의 요인으로 혼란기가 끝나고 1차 예비군 소집에 응하지 않았던 제2군 본격적인 예비군이 응하여 재편된 국군으로 대규모 공세.

노동군과 시가전과 빨치산 전술로 중공군 참전의 시간을 끌며 자기 도시 내의 자폭전술을 시도하며 국군의 공세를 버티기 시작.


이때 중국은 이미 조진데다 미군 주력이 붙은 북한보다는 대만을 확실하게 먹기로 결정. 최소한의 지원으로 북한을 사실상 버리고 대만을 선택.


중국의 버림+자기 도시의 자폭+본래도 알고 있던 차이 등으로 더 손해 보지 않기로 결정한 북한측은 사실상의 친위쿠데타로 최대한 자신들의 지위계급을 보존하며 종전하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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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결과:


미국은 양면전선 강요로 사실상의 패배. 피로스의 승리.

중국은 북한을 버리고 대만 침공의 성공.

러시아는 우크라전에서 명목상의 이득만 얻고 휴전 성공.

일본의 한국•대만 파병으로 정치적 이익 획득

북한의 고위층 일부가 생존한채로or 김정은 대리를 내세운  UN의 신탁통치


한국

서울 등 주요지역의 큰 타격. 세종 등 주변도시를 활용한 전후복구. 

큰 타격을 입은 최전방 경계부대 등등 과하게 많은 육군을 복구할 필요 없이 국제적 정석적인 국경수비대로 줄이고 소수화 정예화 군축.

서울 및 부산 등 신기피지역(핵 등 장기타격)의 슬럼화. 

서울이라면 강북과 강남으로 나누어 전후복구지역과 슬럼으로 나누어질것(ex 캐나다 밴쿠버의 시내 바로 맞닿은 슬럼가)

북한측의 마약과 후방게릴라 등으로 슬럼화 가속


전후 바로 중동전쟁하러 간 주한미군.

그리고 이러한 시국 속 친중도 친미도 아닌 미중 양반 계층 대두.

일명 전부씹새파.


남녀갈등의 일시적 종결. 보다 정확하게는 갈라치기 할 역량조차 없음.

후방지역 게릴라의 대두로 노약자 민간인 계층의 감소. 인구부양비 회복


한국과 북한의 성공적 종전.

북한의 핵무장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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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만일 대만이 아직 조금이라도 살아남아 있을 경우

배가 없어서 잔류했을 해병대와 군축 재편에 애매한 부대 모아서 인도차이나 전쟁마냥 대만전쟁에 파병. 

다만 이 전쟁은 결국은 중국이 승리할수밖에 없는 그림이라 파병한 인원들의 타격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