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산 배분이 다 되어있음. 

오르건 내리건 저언혀 상관 없어.

어느 시점부턴 그냥 숨만 쉬어도 자산이 늘게되어있음(올웨더전략)

국가에서 돈을 압류하려고 든다? 예전에 튈 거다.


흙수저가 날고 기어봤자 이기기 힘듬.

전문적인 펀드끼고, 시간도 충분한 사람들을 어케 이겨

더군다나 이 판에서 흙수저는 자기 전재산을 거는 거고

부자는 그것조차 아닌데.


물론 이게 나쁘다니 이런 걸 따지기 보단.


이런 빅보이들이 넘어 갈 때는 왜 위기랍시고 구제해주나 그걸 문제 삼고 싶네


애초에 자유시장경제의 재분배 담당은 파산인데 말이야


+ 정용진이 같은 폐급도 자리 보전하는 거 보면 그냥 시장 경제 자체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 거 같긴함


물론. 미국이라고 잘 돌아가는 건 아니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