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깨문 들이나 여당 광신자들 보면 말이지.
경제 하시는 말씀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는데 뭘 반박을...?
작년부터 친구들이나 선생님들하고 이야기, 배운 것 갖다 씨부렸는데
확실히 집단지성이란게 무섭고도 효율적이라고 생각은 들더라고.
대충 그런 심심한 지식인들끼리 씨부렸던 이야기 걍 써 본건데
내가 작년부터 쓴 붕괴시나리오는 거의 저런 잡담에서 나온거야.
===< 19년 당시 세워진 문치매경제 붕괴 예상시나리오 >==============
1. 19년1분기 정책전환 (소주성버리고 총생산개념으로 회귀) 실기
1.1. No -> 산업기반 재건 및 부메랑 고고
2. Yes => 2019 9월정도 디플레이야기 뜬다 (대들보 우지직 + 사실상 사망)
3. Yes => 2020 3월 정도에 추경 이야기 나오면 정부지출약빨 사망선고
4. Yes => 2020 6-8월 사이 사실상 민간부문 파탄,
5. Yes => 2020 9월 정부가 완전히 포기하고 아마게돈 웰컴.
이 때 쯤 위기를 금모으기로 이겼다고 프로파간다 오질거다.
(이시기에 부동산만 제발 하락마셈)
6. Yes => 0%대 자랑스런 문치매 경제성장률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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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친구들, 지인들끼리 씨부리던 말의 공감이 오던 시나리오였는데 말야.
이제껏 내가 싼 글들 이런 기조였을거고.
문치매 광신도들이 아무리 개지랄 메신저욕까지 해 대도 별 감흥이 없는게
경제는 거짓말 안하니까.
솔까말 대깨문이나 그 광신도들 보는 기분은
냄비속에서 서서히 온도 오르는 물 안에서 끓여지길 기다리는 미꾸라지들?
죽기전에 지들 할말 있는대로 모자라는 뇌로 씨부리는 꼴 보는 것 같아.
1-3은 시기까지도 거의 맞은 것 같은데, 어때 대깨문들. 니들 교주 잘 믿어봐.
아직 4-6 남았다.
P.S: 그러니까 문치매 사랑하면서 지옥까지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