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직장도 없이 이민 가겠다는 마인드는 이해안감 


만약 본인이 편의점 알바에


컵 라면만 먹고 일본 덕질을 하기위해 간다 하면야


그래도 아 미친놈이지만 계획은 확실하구나 하는데


그냥 미국 월급 쎈데 하면서 가겠다는건


흑인갱들한테 총맞으러 가고 싶은건가 싶음


아니면 슬럼가에 월샛돈 주고 마트 노동자라도


하겠다는건지 의도를 모르겠음


아무리 전문직이더라도 전세계 인텔리가 모이는 데가


미국인데 가기만 하면 쉽게 전문직 취업한다는것도,


좀 말이 안되고 주변에서 이민 간 경우도


외국계에서 일하다 본사로 가면서 이민 간건데


웃낀건 대부분의 나라가 돈없으면 이민 안받는 경우도 허다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