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총선 순천 이정현 - 상대방 후보인 노관규가 이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던 경력을 물어뜯음


16총선 수성 갑 김부겸 - 직전임인 이한구가 일찍이 불출마를 선언한 후 대구 집을 뺌+대신 전략공천된 후보인 김문수는 고등학교 이래 대구하고는 전혀 연이 없던 사람


24총선 화성 을 이준석 - 공영운 도덕성 논란. 사전투표 시점까지만 해도 공영운이 여조상 우위였다가 이준석+한정민의 쌍끌이 공격으로 그 며칠 사이에 확 민심이 뒤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