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도 이해함 이새끼들이 나랑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존재인가? 싶은 상황이 참으로 많지
이들이 실존하고 또 '나랑 다른' 상대편에 존재한다는 것도, 심지어 목소리도 크다는것도 정답이긴 함
다만 나는 이게 의도적으로 극단만 보이게 갈라치기된 모습 아닐까 싶더라
동시에 우리쪽 병신에겐 관대하기도 하고
나도 실은 근거는 딱히 없음, 정치 피로도가 엉청 높고 서로 그놈이 그놈이다 같은 통계가 있다는것?, 그저 세상이 그렇게 막장은 아닌것 같다는 믿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