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직구로 아무거나 살수 있다는거 좀 아니지 않음?"


"솔직히 페도픽은 좀 탄압하는게 맞지 않음?"


"솔직히 이민가면 고생인데 한국이 제일 좋지 않음?"



오늘도 그들은 스스로 선택지를 줄이고 본인만 손해볼수 없다는 마음에 남들에게도 강요하며 안락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