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배터리만 해도 택배붙일때도 말안하고 붙이면 모든책임을 


불났을대 배생 책임은 택배 붙인사람 책임임 


구라가 아니고 원래 그럼 


그외에도 이미 국내에선 어린이 용품 규제가 강력해서


애들 장남감 도색에 납이 들어가면 못팔게 함 


??? 왜 납 ? 


이러는데 


몰라서 그렇지 원래 노란색은


요오드화 납을 많이씀 요즘엔 아이오딘화 납이라고 하던가 


근데 어린이 용품엔 노란색이 많이 들어간 파스텔톤 제품이 많기떄문에 


색을 내는 부분에서 원재료부터 좀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음



뭐 아무튼 이유를 들어보면 다 납득이 가는 얘기임 


막말로 가습기 소독제도 대부분 영유아 사망으로 이어진 만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도 필요없다 말하는건 무리임



다만 ... 


해외 플랫폼에서는 짝퉁이나 불량제품에 대해서는


자국에서는 그대로 판매될지 몰라도 


한국에 한해서는 빠르게 상품을 내렷음 



그러니까 해외 플랫폼 업체에서도 특정국가에서 문제되는 


상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리 체계를 가지고 있고 



이걸 국가에서 강화하는 규제안을 내놓는게 맞았음



KC 안함 규제 ㅅㄱ


이런 븅신같은 행정편의성 대충 투척할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