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이제 다시 애아빠입니다 첫 애를 먼저 보내고 10년을 넘어 한참 지나 이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났네요

임신도 몇번 실패하고 부인과서도 노산 힘들어요 말 하길래 포기했는데 우연치 않게도 저번 가을에 천사가 찾아왔더군요

잘 키워보겠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남 부럽지않게 해보겠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