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라고 그런게 없는건 아닌데 내가 한국와서 진짜 그 농도가 찐하다고 느꼈음


울분과 열등감에 가득차있어 억압된 남성성을 잘못된 방향으로 푸는 새끼들


밑에 외모비하 글 있길래 한마디 해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