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온갖 ㅈ같거나 말도 않되는 규제들과 법들(성인이 못 보는 성인물, 검열, 비비탄, 망사용료 등등) 폐지나 완화, 반대 주장하면
"어린이 보호와 안전을 위해서잖아욧!"
"자국의 기업 보호를 위해서잖아욧!"
하며 무지성 찬성 + 반대하는 애들은 사회를 망치는 절대 악! 거리던 놈들에게
"그럼 당신은 윤의 직구(수입) 규제 적극 찬성 하시는거죠? 그것도 어린이 포함 자국민과 자국 기업 보호의 의도니까요"
로 반박할거리 생길듯
역지사지(역으로 지랄해야 사람은 지 잘못을 안다) 전법 씹가능 아니냐
또 귀찮 + 자기 관심분야가 아니라 알빠아님 + 응~ 나에겐 피해없어~ 하는 애들에게도
이게 쌓이다보면 언젠가 제 2의 직구규제때처럼 너의 목을 조를 구실이 될텐데 상관없지? 하는 것도 가능하겠고
솔직히 그간 규제들도 일부에게만 적용되던거라
자연히 '나는 아니겠지' 라는 안일함으로 통과된것도 있을테고
이번 규제도 까놓고 그간의 업보라 생각해서 웃기기도함
안전과 보호 이게 의도라면 무지성 찬성하던 인간들이 발작하는게 특히 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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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규제의 장점 하나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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