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는 통매음과 아청법을 오로지 남자만 적용된다고 믿어



지금 그래서 한국 최초의 여군 출신 여기자분 성적 인신 공격에 당당한 것이야


현상황 기자가 여시를 고소 했지만 그들은 여자는 고소 안당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어


물론 한 몇달뒤에 통매음으로 조사 받는것에 당황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