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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광구 개발이 본격화하면 7광구의 석유가 빨려 나갈 우려가 있어 일본이 7광구 공동개발에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를 두고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