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게 빨던 보조금이 작살나서 그렇지 뭐. 유럽이 환경단체들 사용해서 일종의 관세장벽을 만들고 지들이 생각하는 우월한 기술력으로 높은 환경규제를 우회해서 돈을 빨아먹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기술은 커녕 디젤게이트 같이 사기질로 환경규제 어거지로 통과한것이었고.
반대로 정작 죽이려던 한국, 일본등은 대가리 엄청 굴려서 그 빡센 규제에도 가능한 상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들어오니 환경 규제에 흥미를 잃어버린듯. 이젠 나오는 소리 보니까 인권가지고 또 장난질치려는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