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가 개입되면
잘못인지 알아도 옹호함
상대방 쪽 흠으로만 눈이 가고
자기가 지지하는 쪽 흠은 굳이 안 보려 함

닭그네가 병신소리 할 때마다 진영논리에 함몰된 애들이 매번 애먹었지. 애써 무시하거나 문재앙 물어뜯기에만 의존하기 바빴고. 지금은 안 보인지 꽤 됐다만 여기도 있었음. 윤항문이 병신짓해서 개까일 때마다 꾸역꾸역 찢이나 민좆당 행위(심지어 동시기 저지른 거 보다 과거에 이미 했다가 조리돌림당했던 것들)가져와서 찢 비판 유도한 새끼들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