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이던 독재던 다 정치프레임으로 그냥 갖다 붙이는거고 


그나마 한가지 생각이 있다면 미국 진영에 붙어야 한다 정도만


겨우 자신의 주관이 있는사람이지 


이념이나 경제 이런거 하나도 모르기때문에


본인이 좋아하고 믿는사람의 말만은 믿고 맡기는 타입이고


전형적인 본인은 생각도 개념도 능력도 없는데


친한사람한테 다 맡겨서 해볼려는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