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 번방은 빛의 속도로 보도하면서 
여시 N 번방은 이 악물고 언급조차도 안 함.


국민 위에 국민 있고 국민 밑에 국민 있다.
이러니 이런 나라를 지키겠단 사람이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