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을 운송로로 삼는 곳이 거의 없다보니깐 그럼

한반도에서 부두를 설치할 정도로  물살이 세지 않고 물이 깊고 강 주변이 평야이고 여러 지역을 관통하고 있고 바다랑 인접한 하구가 넒어서 통행이 편한 곳이

대동강
압록강
예성간
한강

4개 정도가 있는데

여기서 대동강 압록강 예성강은 북한에 있고 한강 하구는 휴전선 리스크 때문에 개발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고

죄다 육로운송 거쳐야 하는데 기름값도 있으니 유통으로 딸려오는 값이 많이 오름


유럽만 해도 강을 이용한 운송이 많아서 그쪽은 유통비가 좀 싼편임

대신 이쪽은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가뭄이나 폭우 시즌이 오면 물류적체가 ㅈ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