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2천명은 연구용역조차도 안 보이던 걸...


그냥 지 맘대로 지르고 반대하면 여론으로 찌부려뜨리기, 윤석열은 늘 같았음.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 그냥 실패한 거라 생각함.

의료대란과 직구금지, 주 69시간처럼 그의 거의 모든 무리수는 알기 쉬운 원패턴임.


다만 의료대란처럼 여론몰이 성공했다 판단하면 

계집애처럼 끝까지 기싸움을 하니까 실력행사로 저지하는 방법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