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같으면 논란 생겨도 각 보고 한참 버티고 지랄나는데

벌써 사과문 올라오고 관짝에 못질하는 거 보고 살짝 소름돋음.

역시 민폐끼치지 마라 라는 광기에 가까운 압박이 지배하는 사회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