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이클 동안.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너무 심하게 휘두르다보니 좀 백뎀이 크게 옴


유럽으로 예를 들자면 완연하게 스태그 플레이션이고 그러다보니 중국 오니까 버선발로 튀어나감




뭐 프랑스긴하더라도 독일도 지금 스태그다 보니까 미국 십새키 소리가 좀 많이 나오긴 할거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wonseconomy/wonsglobaleconomy/contents/240521195754019uv


크리스토퍼 윌러(현 연준 이사. 차기 연준 의장(유력)도 니들이 너무 제재를 남발하다보니 달러가 약해지고 있다고 욕하고 있거든.


알다시피- 모든 건 눈치임


모두가 친중 갈때 꼽사리 끼어서 친중가면 좀 덜 맞지만 


모두가 반중 가는데 혼자서 친중가면 쳐맞는 건 당연한 이치임


미중 교역량으로 쳐보면 알겠지만 서로 으르렁 거린다 뿐이지 교역량은 매년 최대를 기록 중임


이게 다른 나라엔 어떻게 비추어지겠냐.


"아니 시발 놈들아. 우린 하지 말라더니 니들만 거래하냐?"


이렇게 보이지 않겠냐.


뭐 역배 노린다면야 할 말이 없고


리짜이밍이 되어서 다소 친중 정책을 펼친다고 한들.


윤석열이 퍼준 게 어디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우리도 어느 정도 할 말은 있다 이거임.


...물론 이걸로 직구규제건 땜빵치면 뭐 도루묵이긴 한데 아무튼.


이재명이 처음 대선에 나설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음 한국 저성장이 어디 가는 게 아니고 그거 조까하고 채권 발행하면 뭐 바로 나락 갈 걸. 친중 정책 관련은 우리 말고도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심하게 오버하지 않는 이상은 문제될까 싶다.


원래 모든 일은 파도치면서 흘러가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된다면 뭐? 그냥 전세계가 셰셰셰해도 별 이상한 없는 상황이 되겠지.


..2찍한 사람들 노력이 헛된 건 아니라는 거


*부치적으로 금리라도 살짝 내려서 숨쉬는 타이밍이라도 줘야되는 것도 있긴하고(그 볼커 조차도 중간에 한번 내렸다.) 이런저런 이유가 많음  물론 이게 우리 앞길이 꽃길이라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연장전 사이의 휴식시간 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