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히코 건 이후 터지는 모든 사건은 강판/이후 캐스팅 X로 귀결되는 편임

이건 노부히코가 잘해서가 아니라 밑에 사이즈에 비하면 굉장히 작은거였고 대가리 쳐박고 진짜 안 나왔었으니 가능했던건데...

그 이후 사건들은 케이스가 다름 걍


거의 비슷한 사건인 샤니마스때도 즉시강판했음

문제는 이 건은 캐릭이랑 성우랑 좀 많이 분리되어있어서 다행히 강판한다고 문제가 크게될건 없었음

대신 샤니 자체에 타격이 가서 문제였고...


귀칼 기유같은건 강판 안 했지만 그 뒤로 신규캐릭 일감을 안주는 방향으로 가는 중이지


건담/원피스는 교체만 하면 문제없이 가능할듯?

물론 건담중에 엮인게 좀 있긴 하고 아무로 성우바뀌는게 장난은 아니지만

코난급은 아님 


코난은 답 없다고 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갈아야 할지 감이 안잡힘

건담은 성우 본명이라도 안썼지 여긴 본명을 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